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.J. 블라즈코윅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Wolfenstein_The_New_Order_(PC)_03.png]] * 난이도 선택창에서 얼굴이 나오는데, 난이도에 따라 표정이 달라진다. 이는 [[울펜슈타인 3D]]의 난이도 선택창을 패러디한 것. *[[퀘이크 챔피언스]]에서는 플레이어블 챔피언으로 등장한다. 액티브 어빌리티는 양손으로 무기를 발사하고, 패시브 어빌리티는 25 단위로 체력을 자동 회복한다. 자세한 내용은 [[B.J. 블라즈코윅즈(퀘이크 챔피언스)]] 참고. * [[맥주병]]은 아니지만 수영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모양. 11살에 강에 적조가 떴을 때 물에 들어갔다가 피부병에 걸린 적이 있었고, 13살 때 시계를 주우려고 우물에 들어갔다가 굶주린 거머리한테 된통 당했다고 한다... * 전투력도 초월적이지만 정신력도 초월적인 수준이다. 특히 유년기의 가정폭력, 친구들과 어머니의 죽음, 나치에게 당한 끔찍한 고문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정신질환에 걸리거나 미쳐버리는 수준인데 그러고도 올바른 인성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정신력마저 전투력만큼 비범하다. * 나치 독일을 상대하는 [[공작원]]인 주제에 [[독일어]] 실력이 '''끔찍하다.''' [[울펜슈타인: 디 올드 블러드|웨슬리와 함께 울펜슈타인 성에 잠입할 때는]] 루디의 기습 질문에 기껏 외운 말도 당황해서 까먹었다가 엉겁결에 내뱉은 '[[핫도그]]'로 겨우 넘어갔고, 나치 장교 헬가의 질문에는 어찌저찌 이름을 말했지만 '발음이 구려서' 들켰다. [[울펜슈타인: 더 뉴 오더]]에서도 프라우 엥겔의 장난질에 아무 말도 안 하고 장단만 맞춰줬으며, [[울펜슈타인 2: 더 뉴 콜로서스|미국에서도]] 지휘관 그루버가 위장잠입한 B.J.를 [[소방관]]으로 착각하고 "6구역 담당 소방관이라고?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, 6구역이 어딘지 좀 말해보게."라고 물었을 때 '묵묵부답'으로 일관했다. 만약 친위대 본부에서 연락이 안 오고 슈퍼 스페시가 총으로 그루버를 쏘지 않았다면 영락없이 들켰을 것이다. 독일어 발음도 꽝이지만 연기에도 재능이 없는 듯, 뉴 콜로서스에서 배우로 변장하고 '''히틀러가 참석한 오디션장'''에 잠입했을 때는 대본을 보고 투덜대며 손에다가 자기 대사만 적었지만 땀 때문에 부분 부분 지워져서 히틀러가 참관하는 와중에 진땀 빼며 대사를 기억해야 했다(...). 히틀러가 대사는 안 틀렸는데 감정 연기가 나쁘다며 투덜댄 건 덤. 위의 상황도 끔찍한 독일어 발음에 발연기가 시너지를 일으킨 것이다... 공작원이라는 직종 특성상 외국어를 못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기는 한데, 이는 [[쿠엔틴 타란티노]] 감독의 영화 [[바스터즈: 거친 녀석들]]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. 사실 이전 시리즈들을 통해 현실적으로 본다면, 블라즈코윅즈의 주특기는 비정규전이나 직접 타격 임무 쪽이지 첩보 분야는 영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. [[분류:울펜슈타인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